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따/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마미손(래퍼)|마미손]]과의 갈등 == 2021년 10월 27일, [[황세현]]의 신곡 '맘따염따'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쓴 가사 중 [[마미손(래퍼)|마미손]]을 디스한 가사가 있다. >마미손보다 더 벌어라 >노예 계약서를 벗어라 마미손은 4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탬퍼링#s-3|상도덕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는]] 레이블'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힙합 팬들은 그 레이블이 염따와 [[더 콰이엇]]이 소속된 [[Daytona Entertainment|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이며 '빼가려는 어린 친구'가 황세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황세현은 중학생 때인 2019년 마미손의 '중등래퍼' 컨텐츠를 통해 발굴되었으며, 이후 마미손의 곡에 참여하는 등 교류를 하다 [[고등래퍼 시리즈|고등래퍼]]에 출연한 후 데이토나와 계약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마미손의 4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권기백]]이 저격했던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되었는데, 권기백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미손의 게시물을 캡쳐한 스크린샷을 올리고 '지랄하노ㅋㅋㅋ', '노예계약 하지마세요 여러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친구한테 회사7 아티스트3 제안하는놈이 상도덕 이러는거 보니까 얼탱이가 터진다'라고 마미손을 저격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권기백의 평판이 나빠 별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염따의 마미손 디스 이후 권기백의 폭로 내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노예 계약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래퍼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저격한 내용에 따르면 '5년 7:3' 계약을 노예 계약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7:3은 노예 계약이고 6:4는 혜자 계약이냐?'라며 반문하고 있으며, 커리어가 전무한 무명 래퍼에게 5년 7:3 계약이 노예 계약으로 지칭할 만큼 불공정한 계약이냐[* 흔히 3대 기획사로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SM]], [[YG엔터테인먼트|YG]], [[JYP엔터테인먼트|JYP]]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획사들은 7:3 정도의 수익 배분으로 신인들과 계약한다. 참고로 SM의 경우 9:1(해외 활동 수익은 1:9), YG와 JYP는 5:5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이득인 계약 아니냐며 황세현의 계약 건을 두고 염따가 마미손에게 [[프레임(이론)|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 참고로 [[SM엔터테인먼트|SM]]은 일반적으로 초기 음반 수익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341262&memberNo=33556940|SM이 95%, 아티스트가 5%]] 가져간다. SM과의 법정 싸움으로 치달은 5인조 [[동방신기]]의 경우 5년 동안 휴식 없이 활동하면서 SM에게 4천억 원이 넘는 수입을 안겨주었지만 정산받은 건 겨우 22억 원이었다.] 또한 염따가 저격한 계약이 실제 구속력이 있는 계약인지에 대해서도 애초부터 의문부호가 있는데, 실제로 구속력이 있는 전속 계약이라면 타 소속 아티스트를 일방적으로 빼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마미손은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로하다 피로해 디지털 쓰레기들"이라는 반응을 담은 글을 [[https://www.instagram.com/p/CVtfaWfBpvW/|게시했다]]. 그리고 글을 올린 지 사흘이 지난 11월 2일, 아래와 같이 '''염따와 그를 지지하는 래퍼들에게 [[핵폭탄]]을 던져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